환경건축연구원

R&D센터는 16일 오전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AI기반 스마트하우징 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개발」
연구과제 종료에 따른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책임자인 김성완 고문이 발표를 맡아 진행했다.
김 고문은 본 연구는 사용자 중심의 안전·쾌적·편의 보장을 위한 개방성·유연성이 확보된

스마트하우징 플랫폼 및 지능형 융합서비스 개발과 이를 통해 주거약자 관점의
스마트하우징 주거서비스 평가가 이번 연구의 목적이라고 밝히며,
연차별 연구 세부 내용과 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김 고문은 본 연구를 통해 AI기반 스마트하우징 기술의 현황과 세부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AI기반 주거서비스 평가 분야는 아직 정립이 되어있지 않아 향후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R&D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고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