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EA 소개
녹색 건축·도시문화를 선도하는 전문기관
| 제목 | [KRIEA 포럼] 지구환경 변화와 건축의 진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간의 대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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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6-05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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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축센터 주관 하에 2026년 4회차 KRIEA 포럼을 개최했다. 김민영 박사, 문장수 박사를 초청하여 ‘지구 환경은 현재의 안정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와 ‘기후와 건축의 진화_원시에서 우주까지’를 주제로 지구환경 변화와 인류 문명의 발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조망했다. 김민영 박사는 지구환경의 변화 과정을 지질시대와 우주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현재 인류가 ‘인류세(Anthropocene)’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밀란코비치 이론, 지구 자기장, 가이아 가설 등을 통해 지구 환경이 다양한 자연적 요인과 상호작용 속에서 변화해 왔음을 소개했다. 또한 물·탄소·산소·질소 순환 등 자연의 순환체계가 지구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 급격한 온실가스 증가와 산림 파괴 등 인간 활동으로 인해 기후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지구환경의 미래 안정성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선택과 대응에 달려 있으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책임 있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문장수 박사는 인류의 건축 역사를 원시시대 동굴과 움집에서 시작해 미래 우주도시까지 이어지는 진화의 과정으로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기후변화,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 등 메가트렌드가 미래 건축과 도시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탄소중립과 제로에너지빌딩, 스마트시티 등 지속가능한 건축 기술이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BIM, AI, 로봇, 3D 프린팅 등 디지털 기술이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며 미래 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전망했다. 인류는 건축을 통해 문명을 발전시켜 왔으며, 앞으로는 지구와 우주에서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구축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마무리 했다. ![]() <김민영 박사 : 지구환경은 현재의 안정한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 < 문장수 박사 : 기후와 건축의 진화_원시에서 우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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